뉴데일리 충청본부 대표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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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가 옹골찬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뉴데일리 충청본부가 1일 첫 충청권의 뉴스를 쏘아 올렸습니다.

    독자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비록 작은 출발이지만 울림이 큰 옹골찬 뉴스를 생산해 내겠습니다.

    뉴스는 인간의 삶 그 자체입니다. 뉴스는 시대가 앓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충돌하는 삶의 현장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삶이 꿈틀거리고 펄떡거리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뉴데일리 충청본부 취재기자들이 쓴 기사에는 인간 삶 현장의 냄새가 물씬 묻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통섭의 장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우리 공동체의 시대정신을 가감 없이 담아낼 것입니다.

    뉴데일리 충청본부 임직원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실시간으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갈 것입니다.

    충청본부 취재기자들은 언론의 사명과 윤리의식을 목숨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언론은 독자가 만듭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5111일 

    뉴데일리 충청본부 대표 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