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5명 추가 확진…누적 2836명

    충남도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서천 30대 등 5명(충남 2832~2836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 확진자는 홍성

    2021-04-15 이길표 기자
  • ‘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

    2021-04-15 김경태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16일부터 ‘2021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나를 찾아가는 행복 여행’ 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5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과 독서·토론을 통한 행복에 대한 고찰을 진

    2021-04-15 김경태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저상트램 관절 장치’ 국산화 개발 참여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정부출연금 등 59억원이 투입되는 ‘저상트램 관절 장치’ 국산화를 위한 국가 연구사업에 참여한다.관절 장치란 트램의 차량 모듈을 연결해주는 장치로, 차량 하중을 지탱하고 급커브, 급경사에서 주행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부품이다.15일 공사에 따르면 이

    2021-04-15 김경태 기자
  • 대전시, 부동산 투기 의심 공무원 1명 ‘고발 조치’

    대전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시·구 합동조사단이 투기 의심사례자 19명 중 1명을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으며, 또 다른 1명은 경찰이 내사 중이다.서철모 행정부시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 대전시는 밭과 과수원 등 3필지를 명의신탁으로 취득해 부동산실명법을 위

    2021-04-15 김경태 기자
  • 세종시, 27~29일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개최

    세종시는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국내외 전

    2021-04-15 이길표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지난 14일 개교 65주년을 맞은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15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발전기금은 한남대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훌륭한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총회가 마련했다. 이

    2021-04-15 김경태 기자
  • 허태정 시장, 공약사업 106개 중 46개 완료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은 총 106개이며, 이 중 46개 사업이 완료하는 등 공약사업 추진율이 올해 1분기 기준 85.3%(임기 내 추진사업 대상)에 달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허시장의 공약사업은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이행하기 위한 시민과의

    2021-04-15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사회적 경제 지역특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경제 지역특화사업 4개 분야에서 7개 세부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지역특화사업은 지역 경제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및 지역

    2021-04-15 김경태 기자
  • 이춘희 “세종 지하철도 건설 입장 요구에 정부가 4차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 검토 중”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갑 당협위원장의 세종시 지하철도 등에 대한 공개질의 관련해 "현재 정부가 4차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지하철도 건설에 대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해

    2021-04-15 이길표 기자
  • 대전서 밤사이 가족 간 접촉 등으로 4명 추가 확진

    대전에서 밤사이 4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누적확진자는 1581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대전 1578번(40대) 확진자는 대전 1577번(70대)의 아들이며, 70대는 대전 모 대학병원에서 진료 중 확진

    2021-04-15 김경태 기자
  • 세종서 밤사이 종촌초발 학생 등 3명 추가 확진…누적 36명으로 늘어

    세종시에서 밤사이 종촌초등학교 관련 학생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로써 종촌초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었다.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종촌초 확진자 관련 가족 등 3명(세종 336~338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

    2021-04-15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에어로케이, 오늘 청주~제주 정기노선 ‘첫 취항’

    ◇더딘 백신접종률에 백신확보 난항까지…가슴 ‘덜컹’ 4‧7재보궐선거가 끝난 후 정치권이 극도로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당권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인들의 돌출발언과 폭언‧폭행 등으로 국민들이 정치권에 대한 실망을 한지 어제오늘은 아니지만,

    2021-04-15 김정원 기자
  • 청주 은행‧제천 원주A합창단 관련 등 20명 ‘추가 확진’

    충북에서 14일 청주 은행 관련 및 제천 원주 A합창단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20명으로 늘어났다.충북도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청주 9명을 비롯해 제천 5명, 증평 3명, 진천 2명 등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

    2021-04-14 김정원 기자
  • “증평 송산지구 칸타빌에 함께 살아요”

    충북 증평군 송산지구 일대에 건립되는 ‘증평 송산지구 칸타빌’이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증평 송산지구 칸타빌은 해당 지역 내 유일한 택지지구로, 교통과 자연, 생활인프라에 자연조망까지 두루 품은 것이 특징이다. 송산의 주거 환경을 누릴

    2021-04-14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