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 만화콘텐츠과, ‘24시간 만화의 날’ 연다

17일, 신티크 활용 만화창작·타블렛 활용 만화창작 ‘진행’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11.15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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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가 오는 17일 대학 웹툰창작체험관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후원으로 ‘24시간 만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4시간 만화의 날은 1990년 미국의 만화 이론가 스콧 맥클라우드가 ‘몰입식 창작의 필요성’을  제안해 시작됐다.

만화 창작에 열정을 지닌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24시간 동안 24장으로 구성된 1편의 만화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영상대는 만화콘텐츠과 100여명의 학생은 주어진 주제에 맞춰 4곳의 전용 실습실에서 △신티크를 활용한 만화창작 △타블렛을 활용한 만화창작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참여 행사인 만큼 24장뿐만 아니라 8장, 16장으로 된 작품도 제작 가능하게 했고 완성작품은 대학 웅진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는 “온전히 만화만 생각하며 24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직업으로서 만화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라며 “매년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만화창작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대학 웹툰창작체험관에서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웹툰작가 진로체험 교육, 청소년 웹툰창작캠프를, 전공자를 대상으로는 드로잉 스킬업 과정, 웹툰작가 초청 원포인트 레슨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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