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충북도의원 ‘적십자 봉사장’ 수상

13일 충북적십자사 연차대회서 봉사부문 최고 포장 영예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3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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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박종규 의원(한국당, 청주1)이 13일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부문 최고 포장인 ‘적십자 봉사장’을 수상했다.

 ‘적십자 봉사장’은 아무런 이득이나 욕망 없이 순결한 정신으로 봉사한 자에게 수여되며 3차에 걸친 엄격한 선정심사를 통해 묵묵히 행동으로 참 봉사를 실천한 자에게 만 수여하는 매우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인 박종규 의원은 1962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50여년이 됐다.

박 의원은 그동안 세광고와 신흥고 재직 시에는 15년 동안 RCY(청소년 적십자, Red Cross Youth) 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한 올바른 인성함양에 기여했다.

또한 1985년부터 시작한 적십자봉사활동을 통해 무의촌 의료봉사, 사할린 무연고 동포 가족찾아주기, 전국 최초로 소년소녀가장 및 모자세대 초청 잔치 등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보듬어 왔다.

특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풍수해, 화재 등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4대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희망풍차결연사업 등 사회봉사활동, 응급처치법 및 CPR(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등 안전사업, 청소년 인성 개발을 위한 RCY(청소년 적십자, Red Cross Youth) 사업 등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다양한 구호 및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새마을 지도자, 충북청소년 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장, 지역 봉사단체 회장·회원으로 활동해 오며 수많은 개미봉사단을 지도하고 다수의 전문봉사단을 양성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온 봉사의 산증인이라는 평이다.

박 의원은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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