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약품 판매 위반업소 7개소 ‘적발’

약국·의약품 도매상 20개소 대상…7개소에서 8개 위반

김민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3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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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난 6~8일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2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기획감시를 실시한 결과 7개소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한 감시활동을 통해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판매질서 유지 사항 △의약품도매상 관리자의 약사면허대여행위 여부 △품질불량의약품 취급 여부 △마약류 취급 업소의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은 7개소에 8건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조제 사용 1건, 개봉된 의약품을 섞어서 보관 2건,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5건 등이다.

보건복지여성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가능성이 있거나 관리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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