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수 인사청탁 인정…검찰, 구속영장안희정 충남지사 불출마 가닥…천안갑·서울 노원병 등 거론 청주시 ‘인사태풍’ 부나…감찰 결과 촉각대전시의회 제주 연찬회 비판의 목소리
  • ▲ 구은수 전 서울지방 경찰청장이 지난해 9월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종현 기자
    ▲ 구은수 전 서울지방 경찰청장이 지난해 9월 12일 국회 안행위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종현 기자

    충청권 국립대학의 교수 10여명이 성범죄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망신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자 충청매일은 충청지역 국립대 교수 10명이 성범죄‧음주운전 으로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국립대 중 충남대가 6명의 교수가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북대는 교수 2명이 성범죄, 4명의 교수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주대는 성범죄와 음주운전을 한 교수가 각각 1명씩 2명이었으며  한밭대는 음주운전 3명, 교원대‧교통대는 성범죄와 음주를 했다가 각각 1명씩 적발돼 징계를 받은 등 도덕성이 어느 조직보다 강화돼야할 대학사회도 일반 직장인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이밖에 △벌초하러 갔더니…사라진 조상묘 △대전시의회 제주도 연찬회, 저조한 참석률에 비판의 목소리↑ △오제세·박덕흠 주택 5채 소유 △대전 간선도로 속도 하향 효과 의문 등의 기사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은 19일자 충청권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4강 대사, 아무나 보내도 되는 자리 아니다”
    반기문 前유엔총장, 작심 쓴소리
    “주재국 언어도 영어도 잘 모르는 경험없는 非외교관 기용해서야”
    전작권 전환 추진에도 우려 표명

    -기보 한장 안보고 바둑의 神이 됐다… 알파고 ‘2차 쇼크’
    [오늘의 세상]
    최신 ‘알파고 제로’, 이세돌 이긴 ‘알파고 리’에 100전 100승

    - 구글 알파고, 2년새 무섭게 진화
    바둑 규칙만 알고선 ‘강화 학습’…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처럼 작동

    - 신약·신소재 개발에 돌파구 기대
    세상에 없는 창의적 바둑 두었듯 기존 데이터 없이 해법 찾기 가능
    “승률만 따지는 AI” 한계 지적도

    ◇충청타임즈
    -D-1 … 성공체전 준비는 끝났다
    충북 70개 경기장 대한체육회 승인절차 완료
    오늘 개막식 사전행사·본행사 리허설 개최
    장애인체전 문제 보완 … 문화체전 볼거리 풍성

    -‘지식의 상아탑’ 무너지다 대학교수 위법행위 심각
    3년간 징계받은 국립대 교수 460명 … 성범죄 35명
    충북대 16건·공주대 25건 등 충청권 98건 집계
    논문표절·음주운전·성추행 등 도덕적 해이 논란

    -오제세·박덕흠 주택 5채 소유
    20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순위 4위 랭크
    충북 지역구 7명 강남 등 투기지역 보유

    -한국당 고강도 당무감사 예고 … 충북 당협 ‘긴장’
    중앙당 27일부터 한달간 부실·사고 당협 대거 정비
    운영 성적 낙제점땐 위원장 교체 등 재편작업 돌입
    내년 지방의원 예비주자들 선거구 당협 동향 ‘촉각’

    -충북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고령화 심각
    충북NGO센터 개소 5주년 기념 토론회
    2017년 실태조사 … 상근자 60% 이상이 40~50대
    단체 50% 연 재정 3000만~5000만원 이하 ‘열악’

    ◇충청투데이
    -대전 엑스포기념구역 개발사업 본격 추진된다
    신세계 100억원 기부 채납
    이달중 업무협약 체결키로

    -충북혁신도시 이대로 좋은가…자치단체 지원·관심 부족
    [기획] 충북혁신도시 이대로 좋은가
    上. 소외받는 이전 공공기관 부족한 정주여건

    현재까지 9개 기관 이전 완료
    종합병원 없고 교육시설 미흡
    주차시설도 부족 곳곳 주차장
    지역사회 교류 자매결연 그쳐
    단순한 지원 녹아들기 힘들어
    가족동반 이주율 16% 불과

    -청주시 흥덕구, 보이지 않는 차선…교통사고 위험 노출
    도색기준 낮아 시인성·반사성능 떨어져 … 근본대책 마련 시급

    -전국 아파트 입주율 3개월째 ‘냉랭’
    주택산업연구원 입주경기 전망
    10월 HOSI 전망치 73.8
    8·2대책에 입주여건 악화
    비수도권 하락세 두드러져
    미입주 위험 증가 우려

    -안희정 충남지사 불출마 가닥… 천안갑·서울 노원병 등 거론
    안희정 지사, 충남지사 불출마 가닥
    천안갑·서울 노원병 등 거론

    ◇금강일보
    -세종 청약 1순위자 29% 줄었다
    8‧2대책 이후 자격요건 강화로 한 달새 1순위 1만여계좌↓
    시세차익 노리던 ‘꾼’들로 추정…경쟁 여전히 치열할 듯

    -대전 중학교 무상급식 분담률 줄다리기
    대전시-시교육청 세부조건 이견
    비법정전 입금 합의점 못찾아
    예산안 제출 앞두고 불발될 수도

    -벌초하러 갔더니…사라진 조상묘
    대전 정림동 야산서 묘소는 파헤쳐지고 유골은 사라져
     
    ◇대전일보
    -대전 간선도로 속도 하향 효과 의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속…市 “최대30km까지 조정”

    -[2017 국감] 최저임금 인상 시각차…노사정위 개편 도마
    환경노동위원회

    -충남대 일방적 강의 폐지 논란…학생들도 반발

    -대전시 의회의 묻지마식 제주도 연찬회
    의원 13명‧사무처 직원 19명 등 32명 참석

    -충남도시가스, CNCITY에너지로 사명 변경

    -최근 4년간 국립대 교수 성범죄 징계 35명…대부분 경징계
    ◇동양일보
    -충북도 ‘전염병 진앙지’ 불명예 탈출 ‘안간힘’
    각종 축제·행사 중 축산단체 체육대회 이례적 방역

    -이번에도…안전벨트가 대형참사 막았다
    아이 보호하던 여교사 치아 5개 부러져

    -“헤어지기 무섭다” 이별 범죄 ‘공포’
    결별요구 여자친구 성폭행·협박한 20대 징역 4년6월
     작년 여성 63명, 연인·남편에게 이별 후 보복 살해돼

    ◇중도일보
    -[충남도민 한표 평등한가 1] ‘표의 등가성’ 불평등 해소하지 못한 충남
    지방선거 한표의 동등한 가치 인정받지 못해
    주민 많아도 자치단체 적을수록 등가성 피해
    윤석우 충남의장 “충남의 민의대표 대표적 불평등 지역”

    -대전시청 주차장, 민원인 이용 제한 번복 ‘황당’
    5월 차단한 관용차 주차장 다시 민원인 개방
    직원 지하주차장 이용도 안 지켜지기 일쑤
    대전시 기준 없는 행정에 시민 눈살

    -대전시의회 제주도 연찬회, 저조한 참석률에 비판의 목소리 ↑
    대전시의회 18~20일 제주도 전체의원 정기연찬회 개최
    22명 가운데 13명 참석..불참자 내년 地選 준비, 건강상 이유 등

    -대전시 공무원 9급서 5급까지 평균 27년 4개월 소요

    세종시는 15년 7개월 걸려

    -文대통령-시도지사 다음주 제2국무회의 촉각
    전남 여수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 개최추진
    文대통령 큰그림 밝힐 듯 세종시 행정수도 ‘주목’
    지지부진 지역공약도 이행 본궤도 전망

    ◇중부매일
    -청주시 '인사태풍' 부나…감찰 결과 촉각
    공무원 승진 좌우 10월 근평과 맞물려 ‘긴장’
    ‘상대평가’…국장 취향에 따라 왜곡돼선 안돼
    ‘일·성과 중심’ 등 제도적인 시스템 마련돼야

    -수능 마지막 모의고사서도 출제오류 논란
    충북도내 모 고교 A교장, 사회탐구 영역 8번 복수정답 가능성 주장

    -사드보복 6개월, 믿었던 동남아 관광객도 감소
    관광 다변화 빨간불
    지난해 보다 1.5%↓
    인프라 확충 등 필요

    -구은수 인사청탁 인정...검찰, 구속영장 검토
    관련 문자메시지 확보...금품수수 혐의는 전면 부인

    -충청권 24개 자치구 오존 농도 기준치 크게 초과…대책은 전무대전 구성동 일대로 0.129ppm, 충북 단양 매포읍 0.125ppm 순

    -감은 ‘풍년’ 농심은 ‘흉년’
    영동군, 감 풍작에 가격 하락...청탁금지법 여파 등 '이중고’

    ◇충북일보
    -이용객 뚝뚝…청주공항 활성화 하세월
    에어로케이㈜ 운송면허 발급 여부 연말에나 결정
    주기장 확장·계류장 신설 예산도 미확보
    청주공항공사 지사장 교체·중국 노선 재개 등 변수

    -지선 앞두고 민심잡기 “바쁘다 바빠”
    지역별 주민 화합 축제 잇따라 개최
    정치권 너도나도 참석, 얼굴알리기 분주

    -‘10월 마지막 모의고사’ 출제오류 논란
    교사들, 사회문화 과목 8번 ‘복수정답 인정해야’ 주장
    “수험생 혼선… 시간 허비” 도내 고교, 이의 제기 움직임도

    -수도권 규제완화, 서울·경기 대기업 토지 보유량 늘렸다
    지난 9년간 100대 기업 982만㎡ 증가
    충북 지난해 1천240만㎡… 전국比 4.8%

    ◇충청매일
    -일자리 해답, 사회적 경제서 찾는다
    집중 활성화 통해 저성장·양극화·고령화 등 해결 기대
    문재인 정부 5년 로드맵 제시…세부 추진 과제 등 선정

    -출동 구급대원 ‘봉변’ 증가세
    이유 없는 욕설·폭행, 2014년 131건→작년 199건

    -충북지역 국립대 교수 10명 성범죄‧음주운전 징계
    충남대 6명 음주운전, 충북대 성범죄 2명‧음주운전 4명, 공주대 2명(성범죄 1‧음주운전 1명), 한밭대 음주운전 3명, 교원대‧교통대 2명( 성범죄 1명, 음주 1명) 

    ◇충청일보
    -빠듯한 지자체 재정… 곳곳서 ‘줄줄’ 샌다
    3년간 감액된 지방교부세 97억
    충남 54억·대전 28억·충북 15억
    5년간 세외수입 과오납 934억
    환급이자만 1억3000만원 지불

    -국감 중 ‘1박2일 연찬회’… 시기 놓고 뒷말
    충북교육청, 도내 259개 초교 교장 대상 실시
    “감사 준비에 분주한 때… 부적절” 지적 나와
    “내년 지방선거… 오해 살 수 있다” 쓴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