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4차 산업혁명 대비 아마존 웹서비스와 맞손

채훈관 총장·AWS 코리아 공공 부문 대표 등 참석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2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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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대학교가 12일 오후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와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을 위한 협력식을 가졌다.

협력식에는 채훈관 U1대 총장을 비롯해 홍경진 산학협력단장, IT관련 학과장,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 부문 대표 등이 참석해 AWS의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 가입과 해당 프로그램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코넬 테크(Cornell Tech), 아일랜드 국립대학 등을 포함해 전세계 1000여 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는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은 대학의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며 차세대IT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위한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AWS 에듀케이트를 사용하는 학생 및 교육자는 클라우드 콘텐츠, 교육 과정, 협업 툴에 접근할 수 있으며, AWS 크레딧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술과AWS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채훈관 총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계의 선두주자인 AWS와의 협력을 계기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 및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1대는 이날 아산캠퍼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세미나도 개최했다.

U1대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 클라우드 산업협회, 더 클라우디스트에서 후원한 행사인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학생, 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소개,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 소개 및 천안아산 지역의 IT 기업들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대한 소개 등을 주제가 발표됐다.

채훈관 총장은 “U1 대는 아산 캠퍼스를 ICT 특성화를 통해 발전 시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IT 트랙을 신설해 국가적으로 인력 수요가 많은 클라우드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지역 IT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컨설팅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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