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1주년 ‘공공환경서비스 정착’

12일 기념식…대한민국 대표 환경서비스시설 발돋움 노력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2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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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생태환경 체험교육의 전문 플랫폼으로 지난해 출범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공환경서비스 시설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12일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염우 관장은 활동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의 성과를 무엇보다 생태환경 체험교육 전문시설로 정착했으며 에코다운 더 멋진 공간 조성, 주민참여형 실천활동 및 초록세상을 위한 연대협력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청사어린이집 아이들의 미호종개 개사곡 공연, 국악 명창 조동언 선생의 판소리, 정영권 한국호드기전통제작연구원장의 갈대피리 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열린자문회의에서는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은 풀꿈환경재단 이사장, 우포늪자연도서관 이인식 관장,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유영경 청주충북환경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한 4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활동사진전에는 생태환경체험교육, 초록마을만들기, 미호강상생협력프로젝트 등 400여점의 사진을 전시했다. 

청주국제에코콤클렉스는 지난 1년동안 전문인력 확보와 운영체계 구축, 설비구비 및 시설운영, 체험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실천협력사업 추진 등 사업을 전개해왔다.

염우 관장은 “앞으로 발전적 운영방향을 모색하고 복합시설(콤플렉스)에 걸맞는 위상을 확립해 나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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