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까지 수해복구 666곳 준공 예정

전체 수해복구 현장 724곳…내년말 최종 완료 목표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0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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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사상 초유의 폭우로 인해 충북 청주시에는 모두 724곳의 수해복구 현장이 발생했으며 그중 666곳은 올해말 준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0일 소회의실에서 수해복구사업 추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부서별 복구사업 추진상황,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수해복구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추진보고회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724곳 중 설계추진 165곳, 공사 발주준비 506곳, 공사중 9곳, 복구완료 44곳으로 나타났다.

보고회에 따르면 수해복구 관련 국도비와 자체예산이 2회 추경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조기설계 및 발주를 통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해 올해 내 666곳을 준공하고 내년 6월까지 53곳 준공, 대형사업장 5곳은 내년 12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범석 부시장은 “수해복구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임을 인지하고 피해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견실한 사업관리를 하고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해 2차 피해방지 및 조속한 원상복구를 목표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월 1회 수해복구사업 추진사항보고회를 열고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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