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깨끗함’과 ‘더러움’론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0 07:39:45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굼벵이는 몹시 더럽건만 변하여 매미가 되어 가을바람에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은 빛이 없거늘 화하여 개똥벌레가 되어 여름 달밤에 빛을 낸다. 조출함은 항상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매양 어둠에서 생겨남을 알 수 있다.
《‘채근담’, 홍자성》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활짝 피고 더러운 흑에서 자란 굼벵이가 매미가 되며 썩은 풀에서 반딧불이 탄생합니다.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어둠 속에서 탄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역설적으로 때론 최악의 상황이 최선으로 가는 ‘길’이 되기도 합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