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브리즈번 경제발전 등 협력 강화한다

11일 아태정상회의서 결연 15주년 기념합의서 체결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1 23:03:46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대전시가 11일 호주 브리즈번과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기념합의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간 기존 협력과 함께 경제발전 등에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브리즈번은 2002년 자매결연체결 이후 청소년과 교육, 문화교류를 비롯해 청년 인턴십 및 자매결연 10주년 상호 조형물 기증 등 다른 자매도시보다 교류가 활발한 도시다.

특히 2015년 7월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에서 권선택 시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2017 APCS’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브리즈번시는 지난달 27일 성공적인 2017 APCS 개최를 위해 협력관 3명을 파견, 양 도시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과 함께 행사 준비를 위한 협조와 지원했으며 이번 행사에도 가장 많은 120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권선택 시장은 “그간 상호 구축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류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경제, 문화와 청년분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브리즈번시와 자매결연 15주년인 올해 APCS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브리즈번 그레이엄 쿼트 시장은 2012년 10월 자매결연 10주년 조형물 개막식과 지난해 9월 방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대전 방문이다.
대전시와 공동 개최한 브리즈번은 2017 APCS 기간 동안 권 시장과 함께 기조연설, 전체회의, 청년포럼, 아침산책, 비즈니스매칭 등 다양한 회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