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에 영예로운 삶 보장…예우·지원 강화에도 최선”

송기섭 군수, 도내 유일 생존 오상근 ‘애국지사’ 방문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8.11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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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송기섭 진천군수가 11일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도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 옹(94)을 방문하고 위로했다.

오상근 애국지사는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 중경에 있는 토교대에 배속돼 임시정부 요인 경호 및 그 가족에 대한 안전을 담당했다.

귀국 후 그는 1972년까지 25년 간 진천군청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진천군 관내 중·고등학교 서무과장, 성균관 유도회 진천군 지부장, 진천 신협 이사장, 광복회 충북도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송 군수는 “오상근 애국지사의 독립투쟁 정신을 널리 기리고 이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고 예우 및 지원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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