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 프로젝트 첫 ‘결실’…대상자 49명 선발

충남도, 청년농부 ‘상한가’…차세대 농업 이룬다

김민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0 14: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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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농부 프로젝트가 49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며 첫 결실을 맺었다.  

10일 도에 따르면 청년농부 프로젝트는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4월 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와 협약을 가지며 본격 추진됐다.

협약은  5년 동안 50억 원을 들여 교육농장 등 청년농부 육성 인프라를 구축해 100명 안팎의 청년농부를 육성하며 선발된 49명은 창업단계 28명, 육성단계 21명 등으로 나뉜다.

연령은 만 19~39세까지 다양하며 이들이 재배 중이거나 계획 중인 작목은 깻잎과 쌈채,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유기농 생강, 수박, 고추, 딸기, 양배추, 루꼴라, 바질 등이다.

도는 창업단계 청년농부들에게 채소류 생산시설 하우스를 지원하고 육성단계 청년농부들에게는 롯데슈퍼 납품·판매를 지원한다.

청년농부들은 개인별, 그룹별로 농지를 임차하거나 매입하고 작목 선정, 재배, 납품 등 영농계획을 수립하며 친환경 농업 교육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청년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농업 현장 젊은 인력 부재 등의 문제를 덜고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농부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농업의 새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친환경농업인단체,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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