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청주지역 수재민 위한 기숙사 ‘무료개방’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7.17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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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가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에게 빠른 생활안정을 위해 서원대 목민관(기숙사)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서원대는 기숙사 개방을 통한 주거시설 지원과 더불어 교내 건강관리센터를 이용해 간단한 응급처방을 지원하는 등 교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무료 개방 기간은 17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하계 방학기간이며, 청주시 지정 이재민 또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 누구나 신청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원대 목민관은 2015년 개관한 10층 신축 건물로,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1층에는 편의점을 비롯해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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