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저지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활동

임회무 도의원, 괴산발전 도비 10억4000여만원 ‘확보’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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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회무 의원(한국당 괴산)이 의정활동 3년 간 괴산군 발전을 위한 도비 10억4000여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의원은 17일 지난 3년 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청렴과 성실, 의리와 열정’ 의 자세로 ‘함께하면 더 좋은 괴산, 더 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갖고 괴산군 전 지역을 누비며 지역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제10대 충북도의회 개원 당시 25여년 간의 공직생활 경험과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사무처장과 괴산군지회장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3선 같은 초선이라는 별칭과 함께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의정활동을 전개해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충북도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조례’ 등 2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 △경로당 개보수, 불정면노인회 회관건립비 1억원 △괴산개인택시 사무실 건립비 1억5000만원 등  33건에 10억4000여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과 지방도 과속방지턱 20개소 설치와 선형 공사, 농수로 개·보수 등 지역민의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했다.

아울러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장으로서 충북도와 괴산군 대책위원회와 함께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부 등을 방문해 문장대온천개발의 부당성을 제기하는 등 온천개발에 따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충북도지사와 도교육감 간의 무상급식비 재정 분담문제로 애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공개토론회를 열고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충북도의회 60년 숙원사업인 독립청사 건립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이를 성사시켰다.

한편 임 도의원은 충북도공무원교육원 교수와 도의회 의장비서실장 등 지방공무원으로 25여년 간 재직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사무처장과 괴산군 회장,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장,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산업경제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 2015년 12월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2016년 6월 전국시·도의장협의회로부터 우수의정대상과 지난해 1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공로부분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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