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123명 동원, 청소차 등 25대 긴급 투입

청주시, 폭우피해 폐기물처리 작업 등 ‘총력’

이승훈 시장 “폭우 피해 복구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6 1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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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16일 집중호우로 인해 생활폐기물, 토사 등 관내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인력 123명, 청소차 25대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시는 4개 구청별로 폐기물 처리 대응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침수 피해 지역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어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 가구에서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우선적으로 수거 처리했으며 차량통행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간선도로변에 흩어져 있는 많은 양의 수해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특히 침수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흥덕구 석남천 서청주교사거리 인근 도로변에서 발생된 토사 등 수해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청소차를 집중 투입했다.

또한 읍면동 직능단체원 등을 동원해 해당 지역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이 완전히 복구 될 때 까지 쓰레기 수거 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훈 시장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이날 새벽부터 우수저류시설 등 시 전역을 돌며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썼다.

이 시장은 “폭우 피해를 복구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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