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4명, 여 3명 학생…충북도 대학부 대표 선수 발탁

한국교통대 볼링팀, ‘전국체전 충북대표’ 대거 선발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9 1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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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북 충주 크리스탈 볼링센터에서 진행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선발전에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볼링팀 소속 학생 선수 7명(남 4명, 여 3명)이 충북도 대학부 대표 선수로 대거 선발됐다.

한국교통대 볼링팀은 올해 볼링 국가대표 청소년팀 오승현 감독으로부터 재능기부를 받는 형식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선수 7명 이외에도 볼링팀 소속 학생 선수들은 대학생으로서 정규 수업 및 과제 등의 학업과 학생 활동을 최우선으로 충실히 수행하면서 동아리 형식으로 볼링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국교통대 볼링팀 감독인 안근옥 교수(스포츠학부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는 “제도적으로 특별한 지원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잘 활용해 열심히 훈련에 임한 학생 선수들과 재능기부로 학생 선수들의 훈련을 실시한 볼링 국가대표 청소년팀 오승현 감독의 열정으로 이번 선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0~26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 등에서 열리며 대회기간 중 대학부 볼링 경기는 충북 청주 소재 오창볼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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