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뒤 4개월 동안 80여개 기관 방문 잇달아

청주대 중앙도서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

최적의 인프라 환경 구축…‘무인자동화 시스템’ 관심, 신개념 도서관 ‘찬사’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9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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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전국적인 도서관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19일 청주대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월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신개념 도서관을 재개관한 뒤 최근까지 각 대학은 물론 각종 기관 80여곳에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는 휴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한 기관 꼴로 방문한 셈이다.

이들은 1층에 최신형 컴퓨터 164대가 설치된 ‘정보검색라운지’와 학생과 사서의 소통을 위한 ‘User Service Center’, 필독도서의 대출, 반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시스템’ 등에 관심을 표했다.

또 6인용부터 12인용까지 가능한 ‘그룹스터디룸’, 교육과 세미나는 물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룸’,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자판기 PC가 설치된 ‘글로벌 스터디 라운지’, ‘개방형 노트북 열람실’, ‘사색공간’ 등 도서관내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각종 편의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공간 배치와 창밖을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전국 도서관 중 처음 설치한 ‘조망형 테이블’, 자연 체광을 높이기 위한 시설 등에 각별한 관심으로 보이며 사진을 찍고 관계자의 설명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주대는 350여억원을 들여 30여년 만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지난 2월 연 면적 1만5512㎡에 120만여 권의 장서를 갖춘 IT기반의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현재 중앙도서관은 4만7000여종의 e-book, 3만3000여종의 전자 저널(e-journal)을 비롯해 다양한 학술 웹데이터베이스(DB)와 각종 공무원시험 관련 동영상 등 이러닝(e-learning)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청주대 김성수 도서관장은 “청주대 도서관이 신개념의 스마트 도서관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각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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