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도청서 기자회견, 전국청년협 만장일치 지지

충북 출신 박준일, ‘한국당 청년최고위원’ 출사표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5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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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출신의 박준일(42)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청년위원장이 15일 중앙당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박 위원장은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의 뜻을 높이 세울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 청년공천 30% 의무화를 추진하겠다”며 “반드시 청년최고위원이 돼 우리 청년들의 울분을 딛고 뜨거운 열망을 담아 기대에 찬 선봉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골출신 흙수저 박준일이가 기필코 구태정치, 계파정치 청산에 앞장서서 우리 대한민국정치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자유한국당 청년전국위원, 중앙선대위 청년본부 부본부장을 엮임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 충북도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 출마를 선언한 박 위원장은 전국 시도당 청년위원장 협의체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전해져 한국당에 새로운 젊은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당은 다음달 3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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