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알리고 원도심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

연일 매진 대전 스토리 투어 인가 ‘상한가’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5 1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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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대전시의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투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전시민과 세종‧계룡시민 등 인근지역의 시민들이 참가했으나 최근에는 타 지역에서 스토리투어에 대해 문의가 이어지며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전국적인 관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오는 17일 네이버의 대표 인기 카페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 동호회(회원 21만1906명)에서 매월 진행하는 단체여행으로 대전 스토리투어에 참여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여행객들은 새벽힐링투어에 참여해 느티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물안개 피는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지나 영화 클래식 촬영지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벽투어를 마친 뒤에는 원도심에서 식사와 산책을 하고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에 참여는 물론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소제창작촌을 방문, 원도심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다.

또한 20일에는 서울 공정여행 교육과정 수강생들이 대전을 방문해 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참여할 계획이다.

스토리투어 코스를 다양화해 이달부터는 원도심 야간투어를 선보이고 있는 시는 그 첫 번째로 지난 9일과 오는 17일 보문산 야간투어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투어는 오는 8월까지 보문산과 중앙로 등 4차례의 야간투어를 더 진행하며, 9월에는 갑천 반딧불이 투어도 4차례 진행한다.

시 도시재생본부 성기문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대전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게 하는 대전의 대표투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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