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보~세종시 경계 21km구간…안전한 환경 조성

청주시, 미호천 자전거도로 차선도색공사 ‘착공’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5 07: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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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15일 미호천 자전거도로 차선도색공사를 시작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사 구간은 미호천 작천보부터 세종시 경계까지 노후 자전거도로 차선 21km(폭 4m)다.

총 사업비는 1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이달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노후 자전거도로 도색으로 시인성이 확보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자전거 도로의 차선유도봉, 안내표지판, 자전거 거치대 등 시설물에 대해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자전거 주행 여건을 조성해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선희 하천방재과장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미호천 내 자전거도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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