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06 0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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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좋다하고 남의 말 하는 것이 남의 말 내가 하면 남도 내 말하는 것이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김천택, ‘청구영언’의 저자》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이는 조선 영조 때 ‘청구영언’의 저자 김천택의 시조입니다. 이 시조가 화제가 된 것은 최근 사드보고 누락과 관련해 복잡한 심내를 한민구 국방장관이 김천택의 시구를 인용해 드러낸 것입니다. 문제는 북한입니다. 북이 핵을 만들지 않으면 사드가 불필요하고 논란도 없을 것입니다. 사드로 인한 국론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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