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천어장 등 유망기업 3개소도 ‘엑스포’ 참여 결정

2017제천한방엑스포, 대만 ‘화련현’ 정부 참가신청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4.21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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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이상천 행정복지국장 등 6명의 국제교류도시 엑스포 참가 협의 방문단이 20일 두 번째 방문 도시인 대만 화련현 정부를 방문,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설명회 등 엑스포 참가 협의를 이어나갔다.

이들은 사전에 화련현 정부의 도움을 받아 대만 내 천연물 및 의학분야 기업인들에게 엑스포 참가 해외기업 특전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큰 관심을 표명한 조개 등 어패류를 이용한 제품생산기업 입천어장, 해양심층수 개발기업 타이완 예스, 의료기기 개발병원 불교 자재병원, 온백력바이오과학기술 주식회사를 방문해 자체 생산 상품에 대한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그 중 엑스포 컨셉에 맞는 3개 기업(입천어장, 타이완 예스, 온백력)에 대해 협상한 결과 기업관 참여 신청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부곤기 현장이 참여한 우호교류회의에서는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대한 이근규 제천시장의 친서 초청장을 전달하고 화련 정부 차원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부곤기 현장은 엑스포 기간 중 정부차원의 방문단을 구성해  제천 방문을 약속했고 앞으로 경제, 관광, 문화 등 범위를 넓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자고 회답했다.

한편 대만 화련현은 2013년 11월 제천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가졌고 인구 34만명 정도의 도시로써 차(茶), 유기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타이루거 협곡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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