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최고 구조대원에 주어지는 賞…‘소방위’로 1계급 특진

대전북부소방서 김기철 소방장, KBS119상 본상 수상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4.21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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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소방서에서 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김기철 소방장(44)이 21일 서울 KBS 본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22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최고의 구조대원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소방본부가  김 소방장을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 시켰다.

김 소방위는 1997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0년 2개월 동안 각종 재난사고에 출동해 697명의 인원을 구조한 베테랑 구조대원이다.

김 소방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교육 교관으로 활동하며 물놀이 사고예방에 힘써왔고, 소방 활동에 필요한 각종장비 개발, 인명구조 전문자격 취득, 언어 및 청각장애자와의 소통을 위한 수화교육 이수 등 구조업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100회 이상의 헌혈을 실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장유공자에 선정되는 등 봉사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며 동부화재(주)가 협찬하는 것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119 구조․구급 및 봉사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포상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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