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병상 규모…11개 특성화센터·31개 진료과 ‘개설’

세종충남대병원, 25일 착공…2019년 세종시 ‘개원’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4.20 1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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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이 25일 오후 4시 도담동 병원 건립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갖는다.

이 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등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개설될 계획이다.

또 3만5261㎡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2680억원을 들여 신축되며 동쪽 방축천과 서쪽 오가낭뜰 등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건립된다.

이 공사는 2019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계룡건설이 시공한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특성화된 진료와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이번에 세종시에 들어서는 세종충남대병원이 국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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