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종합설계 학술제 행사 등 산업계 요구, 지속 실천

한국교통대, 산업계관점 건축분야 평가 ‘최우수’ 선정

목성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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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분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 체제를 갖춰야 한다는 경제단체의 요구를 반영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5개 분야에서 산업계 관점에서 분야별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필수 교과목 등 대학 교육과정의 적합·우수성을 평가한 것이다.

5개 분야 평가에는 삼성물산, 건화, 에프엠솔류션, 현대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 모두 30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2016년도 평가부터는 대학평가 전문도 5인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평가에는 2991개 기업이 협조했다.

1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발표 세미나에서 교육부, 경제5단체, 대교협 공동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됐으며 경제5단체는 회원 기업에 분야별 취·우수대학 해당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 부여를 권고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 최수대학에 선정된 한국교통대 건축공학전공은 산업계 요구를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팀기반 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전공 교과목과 4학년 종합설계 과목에서는 산업체 인사의 참여(티칭 및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와 연관된 공학기술과 현장경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교과 교육과정에서는 산업체 견학과 인사 특강, 현장실습, 종합설계 학술제 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산업계 전문가와의 접촉 기회와 현장 실무 파악을 도모하고 있다.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은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을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력을 육성·배출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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