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벚꽃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0 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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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꽃이 화려하게 보이는 데는 비밀이 있다. 다른 나무와 달리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질 때쯤 잎이 나온다. 꽃 무더기만 있으니 더 밝고 화사하다. 밝은 분홍색이어서 낮에는 물론 밤 달빛을 받으면 더 환상적이다.
《위성욱, 동아일보 기자》

벚꽃이 ‘눈’처럼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일주일여 ‘짧은 생명의 꽃’이라서 그런지 더욱 화사합니다. 벚꽃은 생명이 다해 떨어질 때도 결코 추하지 않습니다. 벚꽃은 비록 밟혀 질지라도 애절할 만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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