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81억 투입…재난안전상황실 확대구축 운영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농업용수관리 ‘자동화’ 확대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3.20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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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한오현)가 안정적 농업용수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해 충북1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종합상황실 1개소, 중앙관리소 2개소, 저수지 44개소, 양·배수장 64개, 기타시설 213개소 등 총 324개소의 농업기반시설물을 자동화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을 들여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은 1994년에 처음 시작해 충북관내 자동화시설 212개소, 영상감시장치(CCTV) 167개소, 자동수위계 217개소의 자동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 말 재난안전상황실을 준공해 충북관내 6개 지사에 설치된 자동화시설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 양·배수장 가동상태, 실시간 현장영상, 기상자료 등을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가뭄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한오현 본부장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관리로 충북관내 가뭄·홍수등 재해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대농업인 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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