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 정자법 항소심, 23일 마지막 증인 신문

[주간충청이슈] 괴산군수 보선 코앞…후보 6명 ‘각축’

5월 대선, 주자들이 몰려 온다…충청권 대선 공약 채택 집중해야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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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2일 치러지는 충북 괴산군수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23~24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까지 6명의 출마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먼저 자유한국당은 송인헌 전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61)이 공천자로 확정돼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춘묵 전 서울시기술서기관(57), 남무현 전 불정농협조합장(65), 박세헌 재청괴산중·고동문회장(57)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 후 접전을 벌였으나 중앙당이 남무현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이에 반발한 김춘묵 후보가 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김환동 전 충북도의원(67), 나용찬 한국보훈학회 부회장(62)과 함께 무소속만 3명이 뛰게 됐다.

또한 박경옥 국민행복당 수석부총재(44·여)까지 합세해 이번 선거는 모두 6명이 치르게 됐다.

무소속 3선의 신화를 남긴 임각수 전 군수의 낙마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다.

탄핵 사태로 인한 한국당에 대한 민심, 후보 공천 과정의 불협화음을 일으킨 민주당, 많은 무소속 후보 등장 등 괴산 군민의 표심은 누구를 향할지 관심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이 오는 23일 마지막 증인 신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공판, 전략기획실 근무 직원 3명에 대한 증인 신문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선거운동 과정의 ‘컨설팅 비용’에 대한 팽팽한 대결을 펼쳐 왔다.

또한 5월 9일 대선이 확정된 가운데 각 정당별 전국 레이스가 시작된다. 충청권 각 자치단체는 지역별 대선 공약을 전달하고 채택되도록 집중해야 될 시기다.

지역 경제계는 중국의 사드배체 보복으로 청주공항이 텅텅 비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이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이 대규모 점포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 단체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상태다.

다음은 이번 주 주요 행사다.

△오창CEO포럼 = 20일 11시 40분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 21일 11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제35회 충북연극제 개막공연 =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제2기 창조기획아카데미 = 22일 오후 1시 상당도서관 △괴산군수 보궐선거 후보 등록 = 23~24일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 △이승훈 청주시장 항소심 공판 = 23일 오후 2시 청주지법 △중앙-지방정책협의회 = 2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제2회 청주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 23일 오후 3시 상권활성화재단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협약식 = 24일 10시 충북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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