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글로벌 인재양성 주력”

대전시교육청, 신임 이용균 부교육감 ‘부임’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3.17 1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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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54)이 17일 부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 및 역점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히 하겠다”면서 “특히 교육부와의 가교역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 공과대 컴퓨터교육과 국내외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숭실대에서 평생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행정고시(31회)에 합격한 후 1988년 4월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뒤 주 러시아 연방대사관 1등서기관,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 진로취업지원과장, 제주대 및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대전교육을 명품교육의 반열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한 전임 이중흔 부교육감은 32년 11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6일자로 명예롭게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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