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자부심 갖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해야”
  •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16일 충남개인택시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을 받은 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16일 충남개인택시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을 받은 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6일 예산 충남개인택시조합에서 열린 제35회 충남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택시는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에 걸맞는 맞춤형 이동수단”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최근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구조적 환경 변화 속에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도는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택시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것”이라며 “택시가 대중교통의 역할을 분담하는 동시에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에 걸맞는 맞춤형 이동수단으로서 새롭게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택시는 도민의 가장 가까운 벗이며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참으로 값진 친구와도 같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합 대의원, 지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